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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 2017-06-19 자료구분 보도자료
담당자 오수지 전화번호 032-420-2732
제공부서 문화예술회관 업무분야 -
제목 새롭게 만나는 인천시립극단 배우들의 예술세계 <배우열전>
부제목 - 3편의 작품을 통해 바라본 특별한 만남! 유쾌한 공연! 희망의 싹! -
첨부파일
4. 인천시립극단 기획공연 배우열전.hwp
보도내용
○ 인천시립극단(예술감독 강량원)에서 아주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연기부터 제작까지 공연의 모든 것을 배우들 스스로 책임지는 <배우열전>이다.

○ 관객들에게 ‘배우열전’은 큰 규모의 정기공연에서는 맛볼 수 없는 아기자기하고 경쾌한 소품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인천시립극단 배우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예술세계를 새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배우열전>에서는 총 3편의 각기 다른 작품을 시립극단 배우들이 3팀으로 나누어 연출과 연기를 맡아 준비했다.

○ 가장 먼저 공연되는 작품은 시립극단 배우 김현준이 연출을 맡은 <프라메이드>이다. 이 작품은 송경화 작가가 201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작으로 소모품으로 전락한 청년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며 가사도우미 로봇 프라메이드와 취업준비생이 우연히 같이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코믹하고 위트 있게 그려낸다.

○ <10분 연극 릴레이>에서는 박지연 작<틈>, 한관희 작<의자> 배경령 작<물고기노인>등 3편으로 구성된 연극으로 우리에게 놓여진 사회 구조와 그 구조 안에선 가장 존중되어야 할 중요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10분 연극 릴레이>는 시립극단 배우 강성숙 연출로, 밴드 ‘미인’의 흥겨운 연주와 함께 릴레이처럼 연달아 공연된다.

○ 마지막에 공연될 연극은 김이경 작, 시립극단 배우 서국현 연출의 <지하철 희망역>이다. 서민의 교통수단인 지하철 안의 풍경을 카메라를 들이대듯 깊숙하게 그려내어, 우리 시대의 불행한 모습 안에 깃든 희망의 싹을 포착하고자 한다.

○ 새로운 도전이라는 명분으로 배우 및 스텝들의 많은 노력과 준비로 기획된 이번 ‘배우열전’은 관객들에게 특별하고도 유쾌한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립극단의 <배우열전>은 6월30일(금)부터 7월2일(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문의)032)420-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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