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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 2017-08-13 자료구분 보도자료
담당자 강희일 전화번호 032-440-4849
제공부서 해양항공국 항만과 업무분야 -
제목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광역급행철도 사업 ‘전망 밝다
부제목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나란히 선정
첨부파일
1.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광역급행철도 사업 ‘전망 밝다’.hwp
보도내용
○ 300만 인천시민의 염원인 국립해양박물관 건립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천 송도∼청량리∼경기도 마석)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

○ 이들 사업이 정부 예산으로 사업 타당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며 한 발짝 내디딤에 따라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

○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는 지난 11일 회의를 열고 이들 두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뽑았다. 정부가 이들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사업의 높은 기대효과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인천시는 13일 분석했다.

○ 인천 국립해양박물관 건립사업은 시가 국비 1천315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월미도 갑문매립지에 연면적 2만2천588㎡, 4층 규모로 신축하는 사업으로 2024년 개관 예정이다.

○ 시는 수도권 2천500만 시민에게 해양문화 체험과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해양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해양박물관 건립 계획을 세웠다. 이어 지난 3∼4월 수도권 시민 107만여명으로부터 건립지지 서명을 받는 등 사업 추진에 온 힘을 쏟았다.

○ 해양박물관은 전국 18곳에서 국·공·사립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인 2천500만 명이 사는 수도권에는 단 1곳도 없다.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사업은 정부가 5조8천319억원을 들여 인천 송도국제도시∼서울 청량리∼경기도 마석 사이 80.08㎞를 지하로 2025년까지 건설하는 사업이다. 개통되면 송도에서 서울까지 20분이면 주파할 수 있어 인천∼서울 사이 교통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시는 이에 따라 이 철도 건설에 매진했으나 2014년 2월과 올해 2월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부족한 것으로 판정돼 잠시 좌초 위기도 맞았다. 이후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력해 송도∼청량리 구간을 마석까지 연장해 수도권 동북부 교통수요를 흡수시켜 사업성을 높이고 사업비 절감 방안을 마련해 ‘3수’만에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 이들 사업이 추진되려면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 발전 분석 등 3개 분야에서 경제적 타당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 시는 관계 부처인 해양수산부·국토부 등과 긴밀히 협의해 두 사업의 타당성이 높게 나오도록 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 유정복 인천시장은 13일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의 지원도 큰 힘이 돼 두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인천은 물론 국가에도 필요한 사업이니 만큼 철저히 준비해 반드시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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