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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 2018-03-14 자료구분 보도자료
담당자 심미령 전화번호 440-4589
제공부서 행정관리국 토지정보과 업무분야 -
제목 (기획)스마트 GIS 인천, “행정은 쉽게, 시민은 더 편하게”
부제목 - 고차원적인 예측·예방 분석으로‘시민체감형’스마트시티 구축해나갈 것
첨부파일
(1)1. (기획기사)스마트 GIS 인천. 행정은 스마트하게 시민은 편하게.hwp
보도내용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GIS포털 ‘스마트GIS인천’을 허브로 다양한 사이버 민원 서비스를 실현하고 교통량, 부동산 거래 현황, 대기질 정보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한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 전 세계가 스마트시티를 향해 뛰고 있다. 스마트시티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연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 딜로이트 보고서는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은 매년 20% 가깝게 성장해 2020년 시장 규모가 1조5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마켓앤마켓은 스마트시티 시장 규모가 2022년 1조2017억 달러로 연평균 23.1%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고
- 글로벌 컨설팅그룹 맥킨지는 2025년 최대 1조7000억 달러(약 1909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우리나라 역시 정부와 지자체를 중심으로 한국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그 선두에는 GIS 플랫폼을 활용해 세계에서 가장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인천시가 있다.
2013년 전국 최초 클라우드 GIS 도입,
공간정보(GIS) 기반의 협업·공유체계 구축

○ 인천시는 2013년 전국 최초로 클라우드 GIS를 도입하고, 문서 형태의 수많은 행정정보를 지도에 시각화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 클라우드 GIS는 공간정보 관련 콘텐츠를 웹서버에 두고 누구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시는 행정정보의 80% 이상이 위치정보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GIS 플랫폼을 선택했다.

○ 시민이 원하는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부서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의 노력을 인정받아‘2013년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천시의‘행정정보 클라우드 GIS 포털 서비스 사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지도서비스 지원,
위치정보 기반의 스마트 국제대회 운영모델 제시

○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과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개최 당시 아시안게임 전용 클라우드 GIS 포털을 통해 13개의 지도콘텐츠를 서비스함으로써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한 국제대회 운영모델을 제시했다.

○ 시는 경기장 위치 정보와 개·폐막식에 따른 특별교통대책 모니터링 서비스 및 다양한 현황분석 지도를 만들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첨단 IT 경기운영 지원방식을 선보였다.

○ 또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아시안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 안내, 경기장 주변의 관광, 숙박, 음식점, 쇼핑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성화봉송, OCA 회원국 소개, 메달 집계현황, 마라톤 코스정보, 역대 아시안게임 개최지 정보 등도 제공했다.

2015년 시민 맞춤형 행정혁신 시동,
GIS 플랫폼 기반 도시기반시설물 관리체계(UIS)·부동산 실거래 지도

○ 시는 2015년 2월 전국 최초로 부동산 실거래가격 정보를 GIS 플랫폼 기반 지도에서 구현해, 시민들이 본인 주변의 아파트 단지를 찾고 실거래 시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또한 지난 35년 동안의 항공사진을 디지털화해 현장 조사 업무 기간을 크게 줄였고, 토지대장과 건축대장 등 5개 대장도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 더불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GIS 플랫폼 기반의 도시기반시설물 관리체계(UIS)를 도입, 종이나 도면 없이도 땅속에 묻힌 상하수도, 전기, 가스 등 도시기반시설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이를 기반으로 도로굴착이 필요한 공사의 신청에서 준공까지 모든 과정을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도로굴착 사이버 민원 시스템을 마련했다.

○ 시의 GIS 플랫폼 기반 스마트 도시관리시스템은 행정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GIS 소프트웨어 점유율 세계 1위인 에스리(Esri)에서 매년 주최하는 컨퍼런스에서 2016년 GIS 특별공로상(Esri SAG, Special Achievement in GIS)을 수상했다.

2016년 스마트한 행정혁신,
교통량, 공사현장 안내 등 43개 일하는 방식 개선

○ 2016년 시는 GIS 플랫폼을 행정혁신 엔진으로 발전시켰다.

○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 개선이 가능한 43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그리고 시 본청 10개 국과 4개 사업소, 중앙정부 4개 부처와 GIS 플랫폼을 허브로 200여종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예산 절감, 행정 절차 간소화 효과를 거뒀다.

○ 이를 통해 교통량, 대기질 정보, 인허가 민원지도, 공사현장 안내지도, 한국최초-인천최고 100선의 위치 등 유용한 43개의 행정정보를 추가로 GIS 플랫폼(스마트 GIS 인천)에서 누구나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2017년 시민체감형 ‘스마트 GIS 인천’,
행정은 쉽고, 시민은 편리한 스마트도시 구현

○ 2013년 GIS 플랫폼을 도입한 후 각종 행정정보의 맵 시각화, 플랫폼 활용, 일하는 방식 개선 등 스마트시티의 기반을 마련한 인천시는 2017년부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에 GIS 플랫폼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 이에 정보의 융·복합과 콘텐츠 공유가 중심이 되는 스마트 커뮤니티 구축과 빅데이터 분석에 역량을 집중했다. 시는 우선 실시간 수집된 다양한 정보에 대한 활용과 분석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했다.

○ 3D 기반 도시개발 계획, 미세먼지·생활물가 등 실시간 모니터링, 부서는 물론 외부기관과의 자료 공유 및 협업을 통해 현장 정보를 수집하여 필요한 곳에 청소차를 보내거나 정보가 필요한 그룹에만 맞춤형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 또 강화읍과 중구 개항장을 중심으로 사계절을 담은 인천만의 감성지도를 4개 국어로 제공하고 관광지, 문화행사, 문화재 정보 등 인천의 모든 문화관광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허브를 구축했다.



봄(한국어 버전)

여름(영어 버전)

가을(중국어 버전)

겨울(일본어 버전)

<4계절을 담은 감성지도>

2018년 데이터 부자도시 ‘스마트 GIS 인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인천형 스마트도시 구현

○ 인천시는 본격적인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방정부의 역할에 맞는 가장 인천다운 스마트 행정을 위해 위치정보 활용 인프라를 확대하고 ‘데이터 부자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 특히 인천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인천다운 스마트시티를 구현해나갈 예정이다.

○ 우선 시는 ‘인천형 공감마을 스마트 허브’를 구축해 마을·지역 공동체 지원기관과 지자체간의 지역공동체협의회 구성원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지역 공동의 목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추진하고, 마을의 가치를 바로 알리기 위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으로 만든다.

○ 또 데이터 부자도시의 장점을 살려 지역의 생생한 정보를 활용해 전통시장 부흥을 지원하고자 전통시장 10곳을 선정해 각 시장의 특징을 잘 살리는 감성지도와 상가정보, 주변 주차장, 화장실, 은행 등 전통시장 중심의 상세지도를 오는 10월까지 제작한다.

○ 작년에 진행된 시민 참여 공모전 ‘지도로 보는 인천 아이디어’에서 당선된 시민들의 우수 아이디어인 ‘인천지역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역 제공 지도서비스, 운동시설 위치정보를 활용한 대국민 건강관리 프로젝트’ 등도 제작해‘스마트 GIS 인천’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스마트 GIS 인천 메인화면>

○ 시 관계자는 “우리 인천시가 GIS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온 인천형 스마트시티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었다”라며 “데이터의 수집과 관리 수준에서 나아가 시민 생활 예측 및 예방, 각종 행정 정보 허브의 역할 강화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시티의 표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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