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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 2017-08-13 자료구분 보도자료
담당자 최태관 전화번호 440-4192
제공부서 도시균형건설국 고속도로일반화추진단 업무분야 -
제목 경인고속도로, 시민의 뜻을 담아 조성한다
부제목 시민참여협의회 성황리 개최로, 사업추진 가속도
첨부파일
2. 경인고속도로, 시민의 뜻을 담아 조성한다.hwp
보도내용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에 대한 시민과의 소통 및 공감을 위해 8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참여협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시민참여협의회에는 시민과 전문가, 시․구의원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9개 생활권 시민그룹 80여명과 남구, 서구 등 권역생활권 전문가그룹 14명으로 구성하여 진행했다.
- 9개 생활권(시민그룹) : 인천기점, 용현, 수봉, 주안·도화, 인천교, 가좌, 원적, 석남, 가정
- 권역생활권(전문가그룹) : 남구권역(4개 생활권), 서구권역(5개 생활권)

○ 시민참여협의회는 20대 대학생부터 80대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고속도로에 연접한 거주자, 영향권 내 거주자, 생업종사자, 산업단지 관계자 등 각양각색의 생활여건을 가진 시민이 스스로 선택한 생활권에 참여하여 기본구상(안) 및 그동안 수렴한 시민의견에 대해 난상토론이 펼쳐졌다.

○ 시민그룹에서는 주차장 확보 등 생활불편사항, 용도지역 상향 등 규제개선에 관한 사항, 경인고속도로 및 경인국철로 인한 단절구간 해소대책 등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전문가그룹에서는 교통대책 및 환경대책과 현황데이터 분석을 통해 침체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화방안 등에 대한 토의가 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기본구상(안)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것으로 시민참여협의회가 마무리 됐다.
- 별첨 :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내용

○ 시민참여협의회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생각보다 많은 시민이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에 대해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계획수립에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재미있었다.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단발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시민의견을 들어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종선 고속도로일반화추진단장은 “지난해 4월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기본구상 수립용역 착수이후 시민아이디어공모 및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오늘 시민참여협의회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민이 기본구상 수립을 위해 함께 고민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인천시의 최대 현안사업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소통을 통해 계획을 마련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하며, “시민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9월중 기본구상(안)을 확정, 발표하겠고, 이후 추진되는 기본계획 단계에서도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은 오는 9월 기본구상안을 확정하고, 올해 말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여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올해 하반기 한국도로공사로부터 고속도로 시설물을 인수하여 주민불편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진출입로 설치 및 방음벽철거 등 구조개선 사업을 올해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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