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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일자 |
2014-10-01 |
자료구분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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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박종원 |
전화번호 |
032-440-4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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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부서 |
안전행정국 자치행정과 |
업무분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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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천시민서포터즈 회장단 선수촌 방문해 선수단 격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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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목 |
사랑과 나눔의 배려 벅찬 감동 실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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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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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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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회장 조상범, 이하 ‘인사협’)는 10월 1일 오전 인천아시아드 선수촌을 방문해 이에리사 선수촌장과 박순호 한국선수단장을 만나 선수촌 운영현황과 한국선수단 성적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선수단을 위로하고 격려금 전달했다.
○ 인사협은 인천AG와 APG 성공 개최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6만여 시민서포터즈와 함께 36개 종목이 펼쳐지는 49개 경기장을 누비면서 열띤 응원을 실시하면서도 그동안 활동비를 절감하고 아껴서 대회 12일째를 맞아 참가국의 명예를 걸고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하는 선수들을 찾아 위로하고 격려금을 전달하고 경기에 최선을 다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선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이번 방문은 대회 슬로건인 나눔과 배려로 모두가 하나되는 벅찬 감동을 몸소 실천하는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였으며 인천시민의 화합된 모습과 애향심을 몸소 보여주는 기회가 됐다.
특히, 아시안게임의 성공개최를 위해 누구보다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바르게살기운동 인천광역시협의회, 인천광역시 새마을회, 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 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 인천주니어클럽, 인천지구청년회의소 등 시민서포터즈 운영위원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수준높은 나눔문화와 시민의 염원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 인사협은 대회 마지막까지 지역별로 서포터즈를 구성해 경기장을 찾아 제2의 선수로서 경기에 흥을 복돋워 주고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량을 맘껏 발휘해 더 힘차게 뛰고 달릴 수 있도록 응원할 예정이다.
○ 특히, 10월 2일 오후에는 인천시민서포터즈 전체가 참여한 가운데 네팔, 부탄, 스리랑카 등 스포츠 약소국이 함께 경기를 펼치는 육상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해 선수와 관중이 하나되어 축제 분위기속에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도록 서포터즈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 시민서포터즈는 지난 4월에 결성되어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성화봉송 환영과 선수촌개촌식 환영행사와 대회관련 내빈 공항환영행사 경기장 응원활동을 조직적으로 실시하여 행사와 경기 때마다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활약하고 있다.
○ 인사협 관계자는 “6만여명의 서포터즈를 운영하면서 체계적으로 활동하도록 구성함에 있어 시기적으로 촉박한 관계로 다소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이번 대회를 경험으로 다가올 인천APG에서는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응원활동을 실시해 대회가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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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일자 |
2014-10-01 |
자료구분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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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박종원 |
전화번호 |
032-440-4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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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국 자치행정과 |
업무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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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천시민서포터즈 회장단 선수촌 방문해 선수단 격려 |
| 부제목 |
사랑과 나눔의 배려 벅찬 감동 실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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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회장 조상범, 이하 ‘인사협’)는 10월 1일 오전 인천아시아드 선수촌을 방문해 이에리사 선수촌장과 박순호 한국선수단장을 만나 선수촌 운영현황과 한국선수단 성적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선수단을 위로하고 격려금 전달했다.
○ 인사협은 인천AG와 APG 성공 개최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6만여 시민서포터즈와 함께 36개 종목이 펼쳐지는 49개 경기장을 누비면서 열띤 응원을 실시하면서도 그동안 활동비를 절감하고 아껴서 대회 12일째를 맞아 참가국의 명예를 걸고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하는 선수들을 찾아 위로하고 격려금을 전달하고 경기에 최선을 다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선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이번 방문은 대회 슬로건인 나눔과 배려로 모두가 하나되는 벅찬 감동을 몸소 실천하는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였으며 인천시민의 화합된 모습과 애향심을 몸소 보여주는 기회가 됐다.
특히, 아시안게임의 성공개최를 위해 누구보다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바르게살기운동 인천광역시협의회, 인천광역시 새마을회, 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 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 인천주니어클럽, 인천지구청년회의소 등 시민서포터즈 운영위원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수준높은 나눔문화와 시민의 염원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 인사협은 대회 마지막까지 지역별로 서포터즈를 구성해 경기장을 찾아 제2의 선수로서 경기에 흥을 복돋워 주고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량을 맘껏 발휘해 더 힘차게 뛰고 달릴 수 있도록 응원할 예정이다.
○ 특히, 10월 2일 오후에는 인천시민서포터즈 전체가 참여한 가운데 네팔, 부탄, 스리랑카 등 스포츠 약소국이 함께 경기를 펼치는 육상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해 선수와 관중이 하나되어 축제 분위기속에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도록 서포터즈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 시민서포터즈는 지난 4월에 결성되어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성화봉송 환영과 선수촌개촌식 환영행사와 대회관련 내빈 공항환영행사 경기장 응원활동을 조직적으로 실시하여 행사와 경기 때마다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활약하고 있다.
○ 인사협 관계자는 “6만여명의 서포터즈를 운영하면서 체계적으로 활동하도록 구성함에 있어 시기적으로 촉박한 관계로 다소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이번 대회를 경험으로 다가올 인천APG에서는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응원활동을 실시해 대회가 더욱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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