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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 2019-02-11 자료구분 보도자료
담당자 임철순 전화번호 032-440-8592
제공부서 환경녹지국 녹색기후과 업무분야 -
제목 인천시,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립
부제목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1% 감축
첨부파일
(1)2. 인천시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립.hwp
(1)2-1. 글로벌 국가적응계획 국제포럼 개최.hwp
(1)2-2. 온실가스감축 참고자료.zip
보도내용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국가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정안 확정(2018. 7월)에 따른 국가 감축목표와 정합성을 갖는 광역지자체 차원의 연동계획으로「2030년 인천광역시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30년 배출전망치 대비 37%로 설정하였고, 작년 7월 기존 로드맵 중 국내 감축량 상향 조정과 국외감축 최소화를 주요내용으로 하여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정안을 확정한 바 있다.

* 국가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정안 주요내용
- 2030년 배출량을 5억 3,600만 톤으로 낮추기 위해 2030년 배출전망치 대비 37% 감축목표 중 국내 감축량을 25.7%에서 32.5%로 상향 조정

○ 이번 로드맵은 환경부의 시ㆍ도별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이행 로드맵 마련 요청에 따른 조치로 지방정부에서 관리권한을 보유한 비산업부문에 해당하는 건물(가정, 상업), 공공기타, 수송(도로), 농축산 및 폐기물 부문을 대상으로 하며, 국내 감축량 상향을 반영한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과 목표 달성을 위한 단계별 이행수단 등을 제시하였다.
○ 인천시에서는 2005~2015년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예측한 2030년 배출전망치(BAU*) 17,213천톤CO2-eq 대비 31%를 감축하여 목표배출량 11,875천톤CO2-eq를 달성할 계획이다.

* BAU(Business As Usual) : 추가적인 감축노력 없이 현재 추세로 온실가스가 배출될 경우 예상되는 배출전망치(인구증가, 경제성장률, 국제유가, 에너지효율 등 반영)

○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4대 전략, 총 57개 감축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세부적으로 건물(가정, 상업) 부문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등 14개 감축사업, 공공기타부문 친환경 고효율 도로조명정비 등 13개, 수송부문 도시철도 연장사업 등 19개, 농축산부문 가축분뇨 재이용 등 5개, 폐기물부문 재활용 확대 등 6개 감축사업을 시행한다.

○ 또한, 직접적으로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시민 인식개선 등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홍보 등 정성사업도 추가적으로 반영함은 물론, 중장기 계획의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실제 온실가스 감축사업 세부전략별 이행성과 평가체계도 마련하여 정책에 환류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윤현모 녹색기후과장은 “과업 수행과정에서 국가목표 변경에 따른 어려움이 있었지만, 국가목표와의 정합성 및 지방정부간 형평성에 중점을 두어 정부에서 권고하는 배출전망치, 감축잠재량, 감축목표 등을 최대한 반영하여 전향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고자 노력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온실가스 감축사업 세부과제에 대한 이행성과 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정책에 환류 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로드맵 보고서는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를 통해 대외 공개될 예정이다.

○ 한편, 인천시는 오는 4월,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2019년 글로벌 국가적응계획 국제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기후변화 담론의 장으로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붙임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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