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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 2018-03-14 자료구분 보도자료
담당자 이승리 전화번호 032-440-2437
제공부서 행정관리국 자치행정과 업무분야 -
제목 인천광역시 전국최초「통일센터」설립 추진
부제목 -
첨부파일
(1)3. 인천광역시 전국최초「통일센터」설립 추진.hwp
보도내용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전국최초로 인천에“통일센터”를 설립 추진하기로 하였다.

○ 인천시와 통일부는 평화통일을 바라는 국민의 염원과 바람을 담은 통일센터 설립을 위해 적극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특히, 인천시는 인천상륙작전, 연평도 포격 및 서해교전의 아픔이 있던 역사성을 가진 접경지역이자, 경기,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2,745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어 통일센터를 유치하게 되면 남북통일의 거점도시로 역할을 다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인천 설치를 추진 중인 통일센터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운영되던 하나센터, 통일관 등 통일인프라를 연계·통합하여 하나센터직원과 통일관 근무자, 인천시 공무원 등 총 20여 명 안팎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 인천시는 남북교류업무와 통일관련 업무가 현재 2개 부서 3개 팀에서 담당하고 있지만,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1개 부서로 일원화하여 통일업무의 통합과 전문화, 신속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 통일센터의 위치는 통일부와 협의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며, 향후 통일센터가 설치되면, 탈북민 취업교육, 심리상담, 남북교류협력사업 협의, 이산가족과 납북자 상담지원, 평화통일 관련 강의 및 포럼 등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밖에도 통일관련 사료 전시, 북한자료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 인천시는 통일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3월중 후보지를 확정하고, 5월 중 사무공간 등 내부공사를 마무리하여 하반기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 한편 통일부는 이번 인천 통일센터 설치를 비롯하여 현 정부 임기내 전국 시·도로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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