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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 2018-08-10 자료구분 보도자료
담당자 정수산나 전화번호 420-2736
제공부서 문화예술회관 업무분야 -
제목 인천시립무용단원들의 숨은 기량을 밖으로 펼쳐보이는 기획공연 ‘인사이드 아웃’
부제목 -
첨부파일
(1)4. 인천문화예술회관. 인천시립무용단원들의 연출 안무력을 담은 기획공연(산-64번지).hwp
보도내용
○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 윤성주)의 단원들이 직접 연출, 안무력을 밖으로 펼쳐 보이는 기획공연 <Inside-Out : 산-64번지>가 오는 8월 31일(금)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 새롭게 시작된 기획공연 Inside-Out은 레퍼토리 공연으로 지속할만한 작품을 키워내고자 올해도 엄정한 선정 오디션과 세 차례에 걸친 쇼케이스 등을 거쳐 단단히 다져진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 올해 선정된 작품인 <산-64번지>는 산동네에 사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통해 서민들의 희로애락과 녹록지 않은 현실을 반영한 이야기를 담은 무용극이다.

○ 삼포, 사포 세대를 자칭하며 지친 삶을 이어나가는 것만으로도 벅찬 요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웃에게 건네는 위로의 한마디마저 불어온 재개발의 바람 속에 흩어지고 마는 지금, 평균보다 조금 못하거나 조금 나은 4와 6 사이의 사람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러나 밝지만은 않은 현실을 직시하며 그려낸 이번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 대사 없이 노래만으로 이어진 뮤지컬을 ‘송-쓰루 뮤지컬’(Song-through Musical)이라고 하는데 이번 <산-64번지>는 일종의 댄스-쓰루 뮤지컬(Dance-through Musical)이다. 관객들이 좀 더 쉽고 가깝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무용과 극을 뮤지컬 스타일로 접목했다.

○ 이번 공연의 안무가로 선정된 유봉주 단원은 폭넓은 캐릭터 연기를 소화하며 인천시립무용단의 다양한 공연에서 주역으로 활약해왔다. 유머러스함 속에 진지함을 갖춘 그는 무용단의 <춤추는 동화>, <문학 속으로> 등 여러 작품에서 안무·연출을 맡기도 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Inside-Out : 산-64번지> 공연을 통해 안무가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 춤이 선사하는 직관적 감동과 스토리가 갖는 묵직한 힘으로 관객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일 <산-64번지>는 인천시립무용단이 관객에게 건네는 한여름의 작은 휴식이 될 것이다. 문의) 032-438-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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