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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 2018-07-12 자료구분 보도자료
담당자 김영양 전화번호 032-440-2749
제공부서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업무분야 -
제목 여름 휴가 여행시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주의!
부제목 -
첨부파일
(1)3. 여름 휴가 여행시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주의.hwp
보도내용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휴가철을 앞두고 기온 및 장마에 의한 습도 상승으로 수인성 ․ 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노로바이러스, A형간염등 물과 식품을 매개로 발생하는 소화기계 감염병으로 미생물 독소의 자극이나 병원체의 장관 점막 침입에 의한 염증 등으로 인한 설사, 복통, 구토등
의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

○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지난 5년간(2012년~2017년) 전국적으로 5~9월에 집단발생이 많이 발생하는 추세로 보이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에는
특히 ‘일반음식점’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집중감시, 역학조사 및 감염병
관리 등 신속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림1]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유행 월별 발생건수(2012∼2017년) 「질병관리본부」
○ 우리 시 17년~ 18년 6월까지 총 13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현황 분석 결과 규명된 주요 원인병원체중 쿠도아충(41.9%), 노로바이러스
(12.9%)로 인한 집단 발생이 가장 많고, 감염원의 경우 주로 어패류(추정)의
비중이 높아 폭염기간 식재료 및 조리음식 관리(세척, 소독, 보관등)와 섭취
주의 사항에 대한 홍보 활동을 적극 강화하기로 했다.

○ 또한 특히 해외 여행 증가에 따라 해외유입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인천광역시는 콜레라등 오염국가 입국자 중 감염병
의심증상 발생 여부, 법정 감염병 확진 및 치료실시 현황등 추적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 (콜레라) ‘17년 발생 5명 중 4명이 필리핀 세부, 1명이 인도 여행자에서 발생
(세균성이질, 6.9 기준) ’17년 49명(해외유입 36) → ’18년 122명(해외유입 84)
(장티푸스, 6.9 기준) ’17년 49명(해외유입 23) → ’18년 165명(해외유입 67)

○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개인 위생관리를 통해 예방이 가능한 만큼
주민대상 사전 예방 홍보를 위해 군·구 보건소가 올바른 손 씻기 교육
을 8월까지 아파트, 공원, 시장, 관내 횟집 및 조개구이집, 터미널, 어린이집,
학교등 다중이 모이는 곳에 찾아가 교육 및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이와 더불어 인천시는 보건정책과를 중심으로 군·구 보건소가 지난 5월
부터 24시간 하절기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 발 더 나아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시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 인천시 관계자는 “ 집단 발생이 보고되면 환자, 식품, 종사자 검체를 채취하
는데 신고가 늦어지면 병원체가 분리되지 않거나 감염원 추적이 어려워
지역사회로 확산될 우려가 커질 수 있으므로 증상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로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드리다”며, “손 위생이 가장 중요하므로 음식 조리
및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날 음식은 가급적 피하며 올바른 손씻기등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여 줄 것”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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