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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일자 |
2018-04-25 |
자료구분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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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강영희 |
전화번호 |
032-440-4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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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부서 |
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
업무분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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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 장애인생활체육 중심에 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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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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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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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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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18. 4. 25(수) 14:00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 2층
생활체육관에서 찾아가는 생활체육 정책포럼을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정책 포럼은 지난 3. 20 국무회의에서“2018 동계 패럴림픽의 감동이 일회적인 일로 끝나지 않도록 장애인체육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체육시설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되었다.
○ 전국을 4개 권역 (수도권, 호남권, 중부권, 영남권)으로 나누어 개최되는 정책 포럼으로 최초 포럼을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함으로써 대한민국 장애인생활체육 중심지로서의 상징성을 인정 받았다.
○ 이 날 포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체육협력관, 용필성 장애인체육과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전혜자 사무총장, 한국스포츠정책 과학원 김권일 박사,
이동철 박사 등이 참석 하였으며 인천, 서울, 경기, 강원 등 지역 장애인
체육 민간·현장 체육 전문가 100여명이 동참하였다.
○ 찾아가는 생활체육 청책포럼은 정책 수요자의 요구가 반영되는 ‘장애인 체육활성화 정책’수립을 위한 자리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주최/주관하여 민간·현장의 체육인들 및 전문가, 정책 입안자가 함께하는 공유포럼으로 문체부, 기재부, 교육부, 복지부, 행안부 등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협의하여 절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 체육 시설을 우리 여건 속에서 점차 늘려나가는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인체육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이다.
○ 체육협력관과의 간담회 주요내용으로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김권일, 이동철 박사가 장애인 체육시설 확대방안 및 생활체육 활성화방안에 관한 정책발표를 했고, 각 시도별 발언자가 장애인체육시설 확대, 생활체육프로그램 개발 및 동호인 활성화 방안, 지도자 배치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 문체부 체육협력관 전병극은 “현실성과 실효성이 있는 장애인체육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 각 분야의 장애인체육 전문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장애인들이 좀 더 쉽게 장애인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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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일자 |
2018-04-25 |
자료구분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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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강영희 |
전화번호 |
032-440-4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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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부서 |
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
업무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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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 장애인생활체육 중심에 서다 |
| 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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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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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18. 4. 25(수) 14:00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 2층
생활체육관에서 찾아가는 생활체육 정책포럼을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정책 포럼은 지난 3. 20 국무회의에서“2018 동계 패럴림픽의 감동이 일회적인 일로 끝나지 않도록 장애인체육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체육시설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되었다.
○ 전국을 4개 권역 (수도권, 호남권, 중부권, 영남권)으로 나누어 개최되는 정책 포럼으로 최초 포럼을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함으로써 대한민국 장애인생활체육 중심지로서의 상징성을 인정 받았다.
○ 이 날 포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체육협력관, 용필성 장애인체육과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전혜자 사무총장, 한국스포츠정책 과학원 김권일 박사,
이동철 박사 등이 참석 하였으며 인천, 서울, 경기, 강원 등 지역 장애인
체육 민간·현장 체육 전문가 100여명이 동참하였다.
○ 찾아가는 생활체육 청책포럼은 정책 수요자의 요구가 반영되는 ‘장애인 체육활성화 정책’수립을 위한 자리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주최/주관하여 민간·현장의 체육인들 및 전문가, 정책 입안자가 함께하는 공유포럼으로 문체부, 기재부, 교육부, 복지부, 행안부 등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협의하여 절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 체육 시설을 우리 여건 속에서 점차 늘려나가는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인체육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이다.
○ 체육협력관과의 간담회 주요내용으로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김권일, 이동철 박사가 장애인 체육시설 확대방안 및 생활체육 활성화방안에 관한 정책발표를 했고, 각 시도별 발언자가 장애인체육시설 확대, 생활체육프로그램 개발 및 동호인 활성화 방안, 지도자 배치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 문체부 체육협력관 전병극은 “현실성과 실효성이 있는 장애인체육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 각 분야의 장애인체육 전문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장애인들이 좀 더 쉽게 장애인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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