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일자	2019-07-21	자료구분	보도자료
담당자	이한일	전화번호	032-458-7338
제공부서	도시재생건설국 재생콘텐츠과	업무분야	-
제목	백 투 더 1883 개항장! 타임머신 설계 착착
부제목	주민‧관광객~전문가~관계기관 소통 위한 『개항살롱』 오픈
첨부파일	(1)4. 백투더 1883 개항장 타임머신 설계 착착(개항살롱 오픈)-1.hwp
보도내용
개항장을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문화 체험장으로 재창조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883년 개항한 중구 일대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활용하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7월 22일 주민‧관광객~전문가~관계기관의 소통창구 역할을 할 ‘개항살롱’의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개항살롱은 지난 6월 착수한 『개항장 문화지구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구상 용역』을 통해 운영하는 시민참여 파일럿 프로젝트 중 하나로 지난 3월 박남춘 시장의 유럽순방 시 독일 하펜시티에서 방문한 인포센터를 벤치마킹한 결과이기도 하다. ※ 파일럿 프로젝트 : 정식 프로젝트를 시행하기 앞서 성공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행하는 소규모 프로젝트 ○ 개항살롱은 중구 대표 관광지중 하나인 동화마을(자유공원서로37번길 8-5)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개항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월~토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된다. ○ 이번 개소식행사에는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인천광역시의회 안병배 부의장 및 박정숙 의원, 홍인성 중구청장, 중구의회 정동준 부의장을 비롯하여 많은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 1883년, ‘개항’이라는 역사적 사실로 인해 인천은 세계 각국의 새로운 문물과 문화를 받아들이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외무역의 전초기지 및 국제항구로 성장해왔다. ○ 이러한 배경을 토대로 중구 일대는 차이나타운·각국조계지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시청과 구청의 관광·교통·문화·도시계획 등 여러 관련 부서에서 다양한 계획이 수립 및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계획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실행하기 위한 콘트롤타워 역할을 위하여 지난해 말부터 ‘개항장 활성화 테스크포스(TF)팀’(팀장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 테스크포스(TF)팀을 통해 여러 주체에서 진행되던 개항장 일원의 통합적 관리방안의 필요성과 시민참여 방안이 논의 되어 『개항살롱』과 『개항장 문화지구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구상 용역』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 앞으로 ①발견하기(주민과 관광객의 숨은 니즈 발굴). ②연결하기(개항장 핵심자원들의 개발과 연결), ③발전하기(빅데이터를 활용 인터렉티브 콘텐츠 개발), ④관리하기(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라는 추진전략으로 ‘주민이 만족하고, 관광객이 재방문하고 싶은 수요자 중심의 도시재생’ 방안을 2020년 3월까지 수립하고, 단기·중기·장기 추진과제로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 최태안 도시재생건설국장은 “개항살롱은 9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다양한 반응을 검토한 후 긍정적 결과가 나면 내항 또는 개항장 일대에 영구운영을 염두 한 파일럿 프로젝트”라며, “개항살롱을 통해서 시민~전문가~관계기관의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도시재생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의 의견을 언제 어디서나 온·오프라인으로 제시‧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채널로 운영하여 개항장의 문화적 도시재생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18시) 후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 게시될 예정입니다.

제공일자	2019-07-21	자료구분	보도자료
담당자	이한일	전화번호	032-458-7338
제공부서	도시재생건설국 재생콘텐츠과	업무분야	-
제목	백 투 더 1883 개항장! 타임머신 설계 착착
부제목	주민‧관광객~전문가~관계기관 소통 위한 『개항살롱』 오픈
첨부파일	(1)4. 백투더 1883 개항장 타임머신 설계 착착(개항살롱 오픈)-1.hwp
보도내용
개항장을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문화 체험장으로 재창조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883년 개항한 중구 일대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활용하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7월 22일 주민‧관광객~전문가~관계기관의 소통창구 역할을 할 ‘개항살롱’의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개항살롱은 지난 6월 착수한 『개항장 문화지구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구상 용역』을 통해 운영하는 시민참여 파일럿 프로젝트 중 하나로 지난 3월 박남춘 시장의 유럽순방 시 독일 하펜시티에서 방문한 인포센터를 벤치마킹한 결과이기도 하다. ※ 파일럿 프로젝트 : 정식 프로젝트를 시행하기 앞서 성공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행하는 소규모 프로젝트 ○ 개항살롱은 중구 대표 관광지중 하나인 동화마을(자유공원서로37번길 8-5)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개항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월~토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된다. ○ 이번 개소식행사에는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인천광역시의회 안병배 부의장 및 박정숙 의원, 홍인성 중구청장, 중구의회 정동준 부의장을 비롯하여 많은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 1883년, ‘개항’이라는 역사적 사실로 인해 인천은 세계 각국의 새로운 문물과 문화를 받아들이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외무역의 전초기지 및 국제항구로 성장해왔다. ○ 이러한 배경을 토대로 중구 일대는 차이나타운·각국조계지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시청과 구청의 관광·교통·문화·도시계획 등 여러 관련 부서에서 다양한 계획이 수립 및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계획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실행하기 위한 콘트롤타워 역할을 위하여 지난해 말부터 ‘개항장 활성화 테스크포스(TF)팀’(팀장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 테스크포스(TF)팀을 통해 여러 주체에서 진행되던 개항장 일원의 통합적 관리방안의 필요성과 시민참여 방안이 논의 되어 『개항살롱』과 『개항장 문화지구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구상 용역』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 앞으로 ①발견하기(주민과 관광객의 숨은 니즈 발굴). ②연결하기(개항장 핵심자원들의 개발과 연결), ③발전하기(빅데이터를 활용 인터렉티브 콘텐츠 개발), ④관리하기(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라는 추진전략으로 ‘주민이 만족하고, 관광객이 재방문하고 싶은 수요자 중심의 도시재생’ 방안을 2020년 3월까지 수립하고, 단기·중기·장기 추진과제로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 최태안 도시재생건설국장은 “개항살롱은 9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다양한 반응을 검토한 후 긍정적 결과가 나면 내항 또는 개항장 일대에 영구운영을 염두 한 파일럿 프로젝트”라며, “개항살롱을 통해서 시민~전문가~관계기관의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도시재생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의 의견을 언제 어디서나 온·오프라인으로 제시‧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채널로 운영하여 개항장의 문화적 도시재생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18시) 후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 게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