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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 2018-06-13 자료구분 보도자료
담당자 정수산나 전화번호 420-2736
제공부서 문화예술회관 업무분야 -
제목 호국보훈의 달 기념, 하이든의 전시미사와 Vision of Peace
부제목 -
첨부파일
(1)4. 인천시립합창단 제160회정기연주회 평화의비전-.hwp
보도내용
○ 우리가 사는 세상 이야기를 합창으로 노래하는 인천시립합창단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평화를 기원하는 노래로 160회 정기연주회를 꾸민다.

○ 인천시립합창단 제160회 정기연주회 ‘평화의 비전(Vision of Peace)’은 6월 21일(목) 오후 7시30분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 전반부에서는 고전기의 대표 작곡가인 하이든의 <전시미사 (Missa in Tempore Belli)>를 연주한다. 1796년, 전운이 감돌던 시기에 평화의 염원을 간절하게 담아 만든 이곡은 작곡하는 동안 들려왔던 군대의 큰북소리와 트럼펫 소리를 미사 마지막 부분에 극적으로 사용하여 ‘큰북미사’로도 불린다.

○ 인천시립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우승자 소프라노 서선영, 국내외에서 벨칸토 메조소프라노로 각광 받고 있는 김정미, 유럽전역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 중인 테너 황병남과 우리나라의 최고의 바리톤 정록기 교수 등 우리나라 최정상 성악가들과 함께 연주한다.

○ 후반부는 한반도에 불어오는 평화의 바람이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평화의 비전(Vision of Peace)’이란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가장 널리 알려진 군가 중 하나인 <전우여 잘 자라!>를 수도권의 심장부를 수호하는 육군 17사단 군악대가 특별출연하여 연주한다.

이후 인천시립합창단은 6.25 전쟁으로 젊음을 꽃피우지 못하고 산화한 무명용사에게 헌정한 시를 노래로 만든 <비목>, 독일 태생의 작곡가 진 베거(Jean Berger)가 2차 대전 후 온 인류가 폭력이 없이 평화롭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아 작곡한 <평화의 비전(Vision of Peace)> 등을 들려준다.

또한 최근 남과 북의 사람들이 함께 불러 감동을 주었던 <고향의 봄>과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리고 <홀로아리랑> 등을 작곡가 이범준과 상임작곡가 조혜영의 편곡으로 새롭게 노래한다.

○ 인천시립합창단 김종현 예술감독은 “오늘의 우리가 있도록 자신을 내어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 번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인천시립합창단의 노래가 한반도 평화정착 열망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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