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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 2017-08-21 자료구분 보도자료
담당자 정상규 전화번호 440-4032
제공부서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재과 업무분야 -
제목 인천시 3개년간 지역 민속문화 발굴한다.
부제목 - 국립민속박물관 공동추진, 2019 인천민속문화의 해 선포식 개최 -
첨부파일
1. 인천시 3개년간 지역 민속문화 발굴한다.hwp
보도내용
○ 인천광역시(시자 유정복)는 인천시의 민속문화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 및 정리를 바탕으로 민속문화 유산의 발굴 및 보존,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문화예술 및 미래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립민속박물관이 공동으로 「2019 인천민속문화의 해」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개년 연차별 사업으로 추진된다. 총 예산규모는 20억원(국비10억, 시비10억)이 소요된다.

○ 먼저 2017년에는 기초조사 단계로써, ▲ 인천 도시민속 조사를 통해 개항이후 인천연안 및 주안, 부평, 남동공단 등 산업화시기의 생산주체인 공단노동자들의 생활문화를 조사한다. ▲인천의 섬 연평도의 어촌 생활조사를 통한 연평도의 꽃게(현재) 및 조기(과거)어획, 다양한 갯벌 채취와 양식업, 종교, 세시, 사회조직, 주거환경 등 연평도 주민의 삶의 방식을 조사할 계획이다. ▲1947년 예일대 인류학자 오스굿의 강화도 선두포 조사이후 70년이 경과된 현재의 선두포의 가옥,생업,경관 등 생활문화 변화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또한 인천의 간척과 도시개발, 검단 쓰레기 매립지 노동자와 주변 사람들의 삶과 문화, 인천의 공장과 산업민속, 인천 미군기지와 양키시장, 역(驛)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인천 만도리 어장과 어업문화 등 인천민속문화별 주제별 조사 및 보고서도 발간할 계획이다.

○ 2018년도에는 2017년 분야별 생활문화의 조사된 자료를 기반으로 인천 문화적 가치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유물구입과 더불어, 마을내 유휴 공간지를 활용한 마을박물관 전시, 민속관련 연구자의 논문발표 등 한국 민속학자대회 개최 및 인천 도시민속과 연계한 토요문화학교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 할 계획이다.

○ 2019년도에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개년의 인천 민속문화의 조사 발굴, 유물구입 등 자료를 바탕으로 『2019 인천민속문화의 해』 선포식과 동시에 특별전 개최 및 각종 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는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것이 기본방향이다.

○ 시 관계자는 “『2019 인천민속문화의 해』사업은 인천 지역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민속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발굴, 정리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자원 및 미래자산으로 활용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면서, “이번 계기를 바탕으로 인천지역 민속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문화적 기반을 다지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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