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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 2016-12-14 자료구분 보도자료
담당자 민경희 전화번호 440-4502
제공부서 도시계획국 도시재생정책관 업무분야 -
제목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공공개발 추진한다.
부제목 - 인천시, 해수부·한국토지주택공사·인천항만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
첨부파일
1.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공공개발 추진한다.hwp
보도내용
○ 인천광역시(유정복 시장)는 12월 14일 10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해양수산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항만공사와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인천시는 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을 민간개발 방식에서 공공개발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각 기관이 담당해야 할 역할 범위에 대해 합의하고 이번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업무협약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사업총괄 및 관계기관 간 의견 조정을, 인천시는 도시계획 및 민원 업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업 총괄운영, 인천항만공사는 부두 재배치 및 토지제공을 담당하게 된다.

○ 이 번 협약을 기반으로 인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게 된다. 2017년 상반기에 사업구상(안)을 마련하고, 2017년 하반기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 이에 앞서, 해양수산부는 2012년 4월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을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2013년 5월 단계적으로 시민에게 개방하는 ‘인천내항 항만재개발 추진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 이후, 2015년 3월과 2016년 5월에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시행자를 공모했으나, 입지 여건과 분양 불확실성에 따른 사업성 부족을 사유로 참여업체가 나타나지 않아 사업 추진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 그러나, 이 번에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경험과 주택도시기금사업 활용 역량을 갖춘 한국토지개발공사가 공동개발에 참여하고,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가 행정적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앞으로 사업 추진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사업 지역내에서 항만재개발 사업구조에 공공개발 방식이 적용되는 전국 최초 사례이다. 인천 내항1·8부두 재개발사업을 원동력으로 하여 인천역, 개항장 문화자원을 연계하는 3.9㎢(120만평)규모의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도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종호 도시계획국장은 “오늘 협약식은 인천 내항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해수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인천만의 워터프론트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 해양문명도시로 발전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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