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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일자 |
202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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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윤일 |
전화번호 |
032-440-4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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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부서 |
일자리경제본부 일자리경제과 |
업무분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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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천시, 제조업근간 뿌리산업 도약을 위해 자문위원들 머리 맞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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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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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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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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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5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지난 4월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에 선정 된“뿌리산업 도약, 더 좋은 내일(job)’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뿌리산업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위원회에서 노용진(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은 분과위원회*에서 상정된 안건**과 인천 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협력 방안 모색, 인천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 등 실질적 뿌리산업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해소하기 위해 논의했다.
*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 뿌리산업별 총 6개 분과
** 안건
- 코로나19 피해기업 근로환경개선 지원범위 확대에 관한 사항
- 뿌리기업 경영활성화 지원 발굴에 관한 사항(중소기업육성자금 4건)
- 뿌리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에 관한 사항(취업 및 채용장려금 외 5건)
○ 장병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뿌리산업은 제조업 전반에 걸쳐 기반성과 연계성이 높은 산업으로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기업 지원과 고용창출에 필요한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자문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10월 본 위원회를 개최해 2021년도 기업 지원 방안과 필요 정책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인천시는 뿌리산업 고용창출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2024년까지 477억 원을 투입해 뿌리산업 분야의 7,750명 고용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 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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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일자 |
202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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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윤일 |
전화번호 |
032-440-4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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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경제본부 일자리경제과 |
업무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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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천시, 제조업근간 뿌리산업 도약을 위해 자문위원들 머리 맞댔다. |
| 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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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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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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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5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지난 4월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에 선정 된“뿌리산업 도약, 더 좋은 내일(job)’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뿌리산업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위원회에서 노용진(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은 분과위원회*에서 상정된 안건**과 인천 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협력 방안 모색, 인천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 등 실질적 뿌리산업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해소하기 위해 논의했다.
*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 뿌리산업별 총 6개 분과
** 안건
- 코로나19 피해기업 근로환경개선 지원범위 확대에 관한 사항
- 뿌리기업 경영활성화 지원 발굴에 관한 사항(중소기업육성자금 4건)
- 뿌리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에 관한 사항(취업 및 채용장려금 외 5건)
○ 장병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뿌리산업은 제조업 전반에 걸쳐 기반성과 연계성이 높은 산업으로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기업 지원과 고용창출에 필요한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자문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10월 본 위원회를 개최해 2021년도 기업 지원 방안과 필요 정책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인천시는 뿌리산업 고용창출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2024년까지 477억 원을 투입해 뿌리산업 분야의 7,750명 고용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 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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