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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 2020-07-10
담당자 최은정 전화번호 032-440-3075
제공부서 대변인 업무분야 -
제목 “시민 한분 한분이 방역 사령관입니다”
부제목 - 외출 자제, 자발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해 조용한 전파 막아
첨부파일
(2)1.시민 한분 한분이 방역 사령관 입니다.hwp
보도내용
○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직장 동료의 확진 소식을 듣고 신속하게 자발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인천 시민들이 지역사회 추가 감염을 막았다고 밝혔다.

○ 지난 7월 6일(월) 양성 판정을 받은 A씨는

- 부천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B씨의 직장동료로 4일(토)부터 발열, 인후통이 느껴져 주말에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렀으며,

- 접촉자로 통보받기 전인 6일(월) 아침 출근하지 않고 서구 소재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당일 저녁 10시 40분 경 양성 판정을 받아 신속한 조치가 가능했다.

○ 7월 8일(수) 양성 판정을 받은 C씨도

- 7일(화) 성남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D씨의 직장동료로 C씨는 무증상 이었지만 근무지에 공동 탈의실이 있는 점 등을 감안해,

- 소식을 들은 다음날인 8일(수) 아침 일찍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당일 저녁 6시 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 이처럼 개개인이 경각심을 갖고 외출 자제, 신속하게 검체 검사를 한 덕분에 신속한 방역 및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 A씨와 C씨 둘 다 근무지가 타 지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장 동료의 확진 24시간 내 검체 채취와 판정, 거주지 등 지역사회 동선 방역을 완료했다.

- 동시에 역학조사 실시 및 접촉자 파악, 그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와 동거 가족 자가격리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져 지역사회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 전국민이 한 마음으로 감염병과 싸우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인천에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이웃을 지킨 모범 확진환자의 사례가 많다.

- 인천의 세 번째 확진환자였던 문화해설사는 접촉을 피하기 위해 30분 거리의 병원을 걸어서 가고, 매일 증상을 일지에 기록하는 등 “남을 먼저 배려하는 것이 코로나19 항체”임을 보여줬다.

- 이태원클럽 발 감염이 이어져 시민들의 불안감이 컸던 5월 말, 체육입시학원 원장은 학원생의 확진 소식을 듣자마자 새벽부터 수강생들에게 등교하지 말라고 문자를 돌리는 등 발빠른 조치로 학생들의 안전을 지켰다.

- 한 어머니는 병원에 입원 중인 아들이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사실을 알려 해당 병원의 의료진과 환자 전원의 안전을 지키고 추가 확산을 막았다.

- 확진환자가 다녀갔음에도 불구하고 방역 수칙을 지켜 신도 780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은 인천 관내의 두 교회는‘기본의 기적’으로 회자됐다.

○ 박남춘 시장은 “언제고 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고, 대유행의 파도가 몰아칠 수도 있다.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서로의 배려가 백신이고, 방역수칙 준수가 항체”라며 “시민 한분 한분이 방역 사령관이라는 마음으로 코로나19 방역에 동참해주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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