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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 2020-02-21
담당자 김은미 전화번호 032-440-2734
제공부서 건강체육국 보건의료정책과 업무분야 -
제목 코로나19로 혈액수급 비상에 인천시 공무원 헌혈 릴레이로 위기 벗어나
부제목 -
첨부파일
(1)2. 인천시 공무원 헌혈 릴레이로 위기 벗어나.hwp
보도내용
○ 최근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한 국민들이 다중이용 장소를 기피하면서 단체헌혈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동절기 혈액감소 시기와 맞물려 혈액 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혈액수급에 위기가 찾아왔다.

○ 혈액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의료기관에서는 필요한 양의 혈액을 제때 공급받지 못하여 중환자들의 수술을 연기하는 등 상황이 악화되자 소식을 접한 인천시는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협의하여 인천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0일 긴급 헌혈을 실시했다.

○ 이날 100여명 이상의 인천시 공무원들이 헌혈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서면서 헌혈버스가 추가되는 등 헌혈 동참 분위기가 고조되었고 이후 미추홀타워, 경제청, 소방본부, 인천시 산하기관 및 군․구 등에도 헌혈 참여를 적극 요청하여 헌혈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에 따르면 인천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에 힘입어 2월5일 기준 혈액보유량이 2.9일분으로 한때 위기상황에 처했으나 2월20일 현재 4.4일분으로 급격히 증가하면서 적정 보유량(5일분) 확보에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 김혜경 인천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혈액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생명 나눔 헌혈에 솔선수범하여 헌혈분위기 확산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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