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일자	2019-11-26
담당자	이우경	전화번호	032-440-1893
제공부서	시민안전본부 안전정책과	업무분야	-
제목	인천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범시민 실천방안 논의한다.
부제목	안전문화운동 추진 인천광역시협의회 총회 개최
첨부파일	(1)2. 인천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범시민 실천방안 논의한다(인천협의회 총회).hwp
보도내용
○ 인천시(시장박남춘)는 인천 시민 스스로 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지키고, 재난사고를 예방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구성된 「안전문화운동 추진 인천시광역시협의회(이하 안문협)」를 11월 26일 오후4시 30분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4기 안문협 위원 위촉과 소속기관의 대표가 변경된 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안전문화운동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와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 또한, 그간의 안전문화운동 사업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사)한국예총인천광역시연합회 하승희 씨 등 해당기관·단체소속 5명과 단체 1개소에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 한편, 올해 인천시 안문협 소속 각 기관 및 단체에서는 각종 안전관련 교육·홍보 등 218개 단위사업의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했으며, 지난 11월 5일 실무협의회 자체평가를 통해 안전모니터봉사단 인천광역시연합회‘청소년 유세이프 봉사단 재난안전대응 전략 강화’등 15개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 ○ 인천시는 내년도 안전문화운동 추진의 일환으로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교육과 연계하여 안전취약요인에 대한 안전문화 홍보를 추진하고, 「방향지시등 캠페인‘깜박이를 켜주세요!’」 및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안전 공유대회」등 우리 주변의 안전실천 운동부터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박남춘 인천시장은 “우리 가정과 직장에서부터 안전을 위한 점검, 신고, 교육을 실천하는 민·관 협력 안전문화가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안문협이 중심이 돼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안문협은 국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중앙 및 전국 지자체에 2013년부터 구성돼 운영되고 있는 민·관 협의기구다. 인천시 협의회에는 시와 시 교육청, 안전관련 지방청, 안전 공공기관 지역본부, 공공기관 14개와 32개 민간단체 등 모두 4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붙임 안전문화운동 추진 인천광역시 협의회 현황 ※ 관련사진은 행사 종료 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제공일자	2019-11-26
담당자	이우경	전화번호	032-440-1893
제공부서	시민안전본부 안전정책과	업무분야	-
제목	인천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범시민 실천방안 논의한다.
부제목	안전문화운동 추진 인천광역시협의회 총회 개최
첨부파일	(1)2. 인천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범시민 실천방안 논의한다(인천협의회 총회).hwp
보도내용
○ 인천시(시장박남춘)는 인천 시민 스스로 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지키고, 재난사고를 예방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구성된 「안전문화운동 추진 인천시광역시협의회(이하 안문협)」를 11월 26일 오후4시 30분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4기 안문협 위원 위촉과 소속기관의 대표가 변경된 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안전문화운동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와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 또한, 그간의 안전문화운동 사업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사)한국예총인천광역시연합회 하승희 씨 등 해당기관·단체소속 5명과 단체 1개소에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 한편, 올해 인천시 안문협 소속 각 기관 및 단체에서는 각종 안전관련 교육·홍보 등 218개 단위사업의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했으며, 지난 11월 5일 실무협의회 자체평가를 통해 안전모니터봉사단 인천광역시연합회‘청소년 유세이프 봉사단 재난안전대응 전략 강화’등 15개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 ○ 인천시는 내년도 안전문화운동 추진의 일환으로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교육과 연계하여 안전취약요인에 대한 안전문화 홍보를 추진하고, 「방향지시등 캠페인‘깜박이를 켜주세요!’」 및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안전 공유대회」등 우리 주변의 안전실천 운동부터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박남춘 인천시장은 “우리 가정과 직장에서부터 안전을 위한 점검, 신고, 교육을 실천하는 민·관 협력 안전문화가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안문협이 중심이 돼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안문협은 국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중앙 및 전국 지자체에 2013년부터 구성돼 운영되고 있는 민·관 협의기구다. 인천시 협의회에는 시와 시 교육청, 안전관련 지방청, 안전 공공기관 지역본부, 공공기관 14개와 32개 민간단체 등 모두 4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붙임 안전문화운동 추진 인천광역시 협의회 현황 ※ 관련사진은 행사 종료 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