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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일자 |
201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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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허정규 |
전화번호 |
032-440-4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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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부서 |
일자리경제본부 소상공인정책과 |
업무분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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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천시,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유치로 소상공인 창업 지원의 날개를 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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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목 |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창업교육→점포체험→창업자금 지원 등 성공적 창업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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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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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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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28일 중소벤처기업부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인천 지부 설립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란?
- 국내외 다양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보급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아이템 중심으로 예비창업자를 선발하여 이론교육, 점포체험, 멘토링, 창업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
○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부산, 대구 등 현재 6개 지부로 운영되어 온 신사업 창업사관학교를 인천, 전북, 경남 3개 지역에 확대 설치하여 총 9개로 운영하고자 추경에 85억원을 확보하였다.
-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신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 인천은 타 지역에 비해 소상공인의 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으로 2017년 신규사업자 증가율이 10.3%로 전국 5.4%를 크게 상회하고 있는 반면 소상공인 창업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이 없어 체계적인 지원을 받기 쉽지 않았다.
* 전국 5.4%, 경기 7.2%, 서울 3.7^%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본부, 창업사관학교
- 특히, 준비 없는 창업과 전문성․경영 역량 등 경쟁력 부족은 폐업으로 이어져 개업 후 1년 이내 폐업률은 인천이 전국 2위로 매우 높다.
* 1위 제주(29.8%), 2위 인천(27.8%), 12위 부산(25.4%), 14위 대구(24.8%), 17위 서울(23.4%)
○ 이에 인천시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인천지부 설립 필요성 및 제안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 이번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유치를 통해 소상공인분야 예비창업자의 새로운 창업아이디어를 사업화와 연결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 점포체험, 멘토링 그리고, 창업 소요비용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다.
○ 박남춘 인천시장은 “신사업 창업사관학교는 소상공인 창업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전문교육기관으로 창업 소상공인을 위한 커다란 지원군이 생긴 것”이라며, “인천만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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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일자 |
201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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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허정규 |
전화번호 |
032-440-4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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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부서 |
일자리경제본부 소상공인정책과 |
업무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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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천시,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유치로 소상공인 창업 지원의 날개를 달다 |
| 부제목 |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창업교육→점포체험→창업자금 지원 등 성공적 창업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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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28일 중소벤처기업부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인천 지부 설립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란?
- 국내외 다양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보급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아이템 중심으로 예비창업자를 선발하여 이론교육, 점포체험, 멘토링, 창업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
○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부산, 대구 등 현재 6개 지부로 운영되어 온 신사업 창업사관학교를 인천, 전북, 경남 3개 지역에 확대 설치하여 총 9개로 운영하고자 추경에 85억원을 확보하였다.
-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신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 인천은 타 지역에 비해 소상공인의 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으로 2017년 신규사업자 증가율이 10.3%로 전국 5.4%를 크게 상회하고 있는 반면 소상공인 창업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이 없어 체계적인 지원을 받기 쉽지 않았다.
* 전국 5.4%, 경기 7.2%, 서울 3.7^%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본부, 창업사관학교
- 특히, 준비 없는 창업과 전문성․경영 역량 등 경쟁력 부족은 폐업으로 이어져 개업 후 1년 이내 폐업률은 인천이 전국 2위로 매우 높다.
* 1위 제주(29.8%), 2위 인천(27.8%), 12위 부산(25.4%), 14위 대구(24.8%), 17위 서울(23.4%)
○ 이에 인천시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인천지부 설립 필요성 및 제안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 이번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유치를 통해 소상공인분야 예비창업자의 새로운 창업아이디어를 사업화와 연결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 점포체험, 멘토링 그리고, 창업 소요비용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다.
○ 박남춘 인천시장은 “신사업 창업사관학교는 소상공인 창업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전문교육기관으로 창업 소상공인을 위한 커다란 지원군이 생긴 것”이라며, “인천만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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