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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일자 |
2019-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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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이진오 |
전화번호 |
032-440-3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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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부서 |
교통국 버스정책과 |
업무분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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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기준강화 모른채 신청... 엠버스 노선‘헛방’」 에 대한 설명자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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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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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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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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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기사내용
인천시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급행버스(엠-버스) 노선 면허 승인기준 강화방침도 모른 채 5개 노선을 신청, 헛방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시가 요청한 노선 대다수가 엠버스 신설 노선에 대한 타당성 평가 체계를 구축한다는 대광위의 방침과 어긋나 노선 신설 가능성이 낮다
특히 시는 각 노선에 대한 정확한 경제성 분석 없이 단순 예상 수요만을 계산, 노선 신설을 요청에 불발에 그칠 가능성은 더욱 크다
□ 기사에 대한 설명
(보도내용) 인천시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급행버스(엠버스) 노선 면허 승인기준 강화방침도 모른 채 5개 노선을 신청, 헛방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광역급행버스(엠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앞서 엠버스 노선을 선정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타당성용역 시행중임.
엠버스의 무분별한 신설금지와 비효율적인 노선운영으로 노선 폐선, 감차, 감회 등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용역임.
2019.3.19. 대광위 설치후 타당성용역 발주에 대해 사전에 논의한바 있음.
시가 요청한 노선 대다수가 엠버스 신설 노선에 대한 타당성 평가 체계를 구축한다는 대광위의 방침과 어긋나 노선 신설 가능성이 낮다.
→ 엠버스 노선신설 결정에 있어 현재와 같이 1~2개 노선을 제외한 대부분의 노선이 적자인 상황에서 수익성만을 고려하여 노선신설 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님.
아파트 입주예정 아파트 물량, 주민 광역버스 이용현황, 신설노선 수요분석 등 종합적인 판단 및 타당성을 검토하여 요청한 것으로 대광위 방침과 어긋나지 않음.
특히 시는 각 노선에 대한 정확한 경제성 분석 없이 단순 예상 수요만을 계산, 노선 신설을 요청에 불발에 그칠 가능성은 더욱 크다
→ 엠버스는 기·종점으로부터 7.5km이내에 6개의 정류소만을 활용하여 출·퇴근 수요가 많은 신규 개발지구에 신설하고 있음.
엠버스는 출·퇴근시간대 승객 수요폭증과 출근시 인천→서울, 퇴근시 서울→인천으로 이동하는 일방수요만 있는 점, 낮 시간대에는 수요가 없는 점 등이 특징임.
인천시의 경우 기존 엠버스 노선(3개), 폐선된 노선(2개), 신설요청노선(5개) 모두 적자 운영되고 있어 경제성분석은 의미 없고, 신설노선 분석시 장래수요예측 및 최대한 승객수요 집중된 곳으로 설정하여 요청한 바 있어 불발 가능성을 단정 짓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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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일자 |
2019-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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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이진오 |
전화번호 |
032-440-3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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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부서 |
교통국 버스정책과 |
업무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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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기준강화 모른채 신청... 엠버스 노선‘헛방’」 에 대한 설명자료 입니다. |
| 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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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기사내용
인천시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급행버스(엠-버스) 노선 면허 승인기준 강화방침도 모른 채 5개 노선을 신청, 헛방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시가 요청한 노선 대다수가 엠버스 신설 노선에 대한 타당성 평가 체계를 구축한다는 대광위의 방침과 어긋나 노선 신설 가능성이 낮다
특히 시는 각 노선에 대한 정확한 경제성 분석 없이 단순 예상 수요만을 계산, 노선 신설을 요청에 불발에 그칠 가능성은 더욱 크다
□ 기사에 대한 설명
(보도내용) 인천시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급행버스(엠버스) 노선 면허 승인기준 강화방침도 모른 채 5개 노선을 신청, 헛방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광역급행버스(엠버스) 준공영제 시행에 앞서 엠버스 노선을 선정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타당성용역 시행중임.
엠버스의 무분별한 신설금지와 비효율적인 노선운영으로 노선 폐선, 감차, 감회 등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용역임.
2019.3.19. 대광위 설치후 타당성용역 발주에 대해 사전에 논의한바 있음.
시가 요청한 노선 대다수가 엠버스 신설 노선에 대한 타당성 평가 체계를 구축한다는 대광위의 방침과 어긋나 노선 신설 가능성이 낮다.
→ 엠버스 노선신설 결정에 있어 현재와 같이 1~2개 노선을 제외한 대부분의 노선이 적자인 상황에서 수익성만을 고려하여 노선신설 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님.
아파트 입주예정 아파트 물량, 주민 광역버스 이용현황, 신설노선 수요분석 등 종합적인 판단 및 타당성을 검토하여 요청한 것으로 대광위 방침과 어긋나지 않음.
특히 시는 각 노선에 대한 정확한 경제성 분석 없이 단순 예상 수요만을 계산, 노선 신설을 요청에 불발에 그칠 가능성은 더욱 크다
→ 엠버스는 기·종점으로부터 7.5km이내에 6개의 정류소만을 활용하여 출·퇴근 수요가 많은 신규 개발지구에 신설하고 있음.
엠버스는 출·퇴근시간대 승객 수요폭증과 출근시 인천→서울, 퇴근시 서울→인천으로 이동하는 일방수요만 있는 점, 낮 시간대에는 수요가 없는 점 등이 특징임.
인천시의 경우 기존 엠버스 노선(3개), 폐선된 노선(2개), 신설요청노선(5개) 모두 적자 운영되고 있어 경제성분석은 의미 없고, 신설노선 분석시 장래수요예측 및 최대한 승객수요 집중된 곳으로 설정하여 요청한 바 있어 불발 가능성을 단정 짓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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